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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라이브 커머스로 중국 수출길 뚫었다8.31~9.16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 지원사업…12개사 참여, 누적시청자 250만명 기록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10.01 00:5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라이브커머스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 길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더스킨컴퍼니를 비롯해 화장품, 의류잡화 제조·판매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중국의 유명 플랫폼 ‘위챗’에서 현지 인플루언서가 직접 제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누적 시청자 250만명, 판매수익 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린글로벌테크를 포함한 업체 4곳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왕홍(인플루언서)과 판매 협약을 맺어 추가 판매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린글로벌테크는 중국 내 미용화장품업상회 피부관리교육 전문위원회(CBC)와도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강남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하는 ‘강소라(강남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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