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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행복한 도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이 초등생 동시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작품 접수는 우편으로 진행하며 10월 18일부터 20일 18시 이전 강남문화재단 본부(0608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68, 5층 강남문화재단)에 도착한 작품까지 유효하다.
참가 대상은 강남구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로 ▲동시와 ▲그림그리기 중 한 부문을 택하여 참가할 수 있고 각 부문의 제시 주제 중 하나를 택하여 참가자 당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작품의 주제는 동시 부문의 경우 ▲대모산 ▲선정릉 ▲양재천이며 그림그리기 부문은 ▲강남의 자랑 ▲세계 속의 강남이다. 동시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손글씨로 작성하고, 그림그리기는 8절 백지 규격을 사용하되 별도 양식이나 재료 제한을 두지 않았다.
각 부문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대상(구청장상), 우수상(교육장상), 장려 및 입선(재단이사장상)으로 시상작을 선정한다. 입상작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며 추후 작품집 제작을 비롯하여 강남문화재단 유튜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1년간 온라인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으로 달라진 일상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준비 중이다. 강남문화재단 최병식 이사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일상에서 행복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에게 이번 대회 참가가 일상의 환기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뜻을 전했다.
강남문화재단의 ‘초등생 동시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02-6712-0548)를 통해 제공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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