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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장채령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 승인 2021.11.15 21:40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지난 2021년 2월 1일을 기점으로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쿠데타는 특정 세력이 무력을 이용하여 비합법적으로 통치권을 장악하는 행위이다. 미얀마 쿠데타가 일어나게 된 계기는 2020년 11월 8일에 치러진 총선에서 국민들이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주의적 행동의 대해서 불만을 느끼게 되는데 이에 국민들은 부정선거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긴장감을 높이다 2월 1일 쿠데타가 일어난 것이다. 현재 미얀마 군부는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미얀마의 인터넷과 통신선을 차단했다. 또한 은행 운영 중단과 5월까지 국제공황을 폐쇄했다.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운동 탄압은 더 거세지고 있기에 현재 한국에서 민주화운동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킨미니스트리와 예하운선교회는 정글박스 프로젝트를 통해 마스크, 식료품, 침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위한 웬인박스라고 불리는 서버는 난민 캠프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기부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기 위한 방법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양천문화회관 전시관에서는 미얀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박일선 작가님의 사진전 ‘미얀마의 봄’ 을 개최했다. 사진 속에서는 시위 전 미얀마 시민들이 보내온 평화로운 일상과 최근 평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시위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었다. 박일선 작가 사진전은 미얀마 국민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이 되었으며 미얀마의 봄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었다고 한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돕기 위한 또다른 방법은 온라인상 응원과 후원이 있다. 최근 SNS에서는 #SaveMyanmar 해시태그와 세 손가락을 들고 인증샷을 올리는 응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세 손가락 제스처는 헝거게임에서 유래된 것으로 시민들이 독재에 대항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 캠페인들을 통해 많은 미얀마 국민들이 용기와 안도감을 얻고 있다고 한다. 소셜미디어가 .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올린 게시물들은 미얀마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현재 미얀마는 결코 안전한 도시가 아니다. 미얀마의 강압적인 진압으로 희생자가 늘고 있으며 어린아이와 임산부, 의료진도 위험하게 된 상황이다. 그렇기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미얀마의 상황을 알고 미얀마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뒤늦게 이 소식을 알게된 필자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 사태를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빨리 더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도움도 절실하다.  

현재 미얀마 국민들은 미얀마를 지지하는 글들을 보면서 자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싸우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이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기 위해 #SaveMyanmar, #prayformyanmar, #WatchingMyanmar 등 온라인 해시태그를 통해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고 있으며 우리도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얀마 사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장채령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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