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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청년세대 지원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습니다"<제299회 정례회 개회사> 한용대 강남구의회 의장
강남포스트 | 승인 2021.11.16 18:27
한용대 강남구의회 의장

 

2021년을 한 달 반 남겨둔 지금, 올 해 첫 개회사에서 아리랑의 한 구절을 인용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씀드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비대면 활동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참고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에 출범한 제8대 의회는 어느새 마지막 제 2차 정례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을 뒤돌아보고,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서는 앞으로 우리 강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시기 입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 일은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그간 영업제한 조치로 입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실효성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해야할 대상은 바로 청년세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잃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청년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강남 취·창업 허브센터와 같은 시설 마련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의 삶에 희망의 에너지가 충만하도록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내년 초부터 시행됨으로 우리 의회는 철저하게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변화된 환경에 발맞춰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 의회의 전문성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거대한 변화의 물살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의 중심에 있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지방의회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의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통해 균형 있는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제8대 의회가 긍정적인 평가받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성실한 의정활동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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