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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총 1조2001억원 규모 2022년도 예산안 편성일반회계 1조1669억원, 특별회계 332억원...전년대비 6.4% 증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11.20 01:17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지난 15일 제299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제출했다. 

2022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669억 원과 특별회계 332억 원 등 총 1조 2001억 원으로 2021년 대비 6.4%인 723억 원 증가한 것이다. 

정 구청장은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강남다운 강남, 대한민국 제1의 도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30년, 50년 후를 내다보며 도시공간, 주거환경, 교통뿐만 아니라 지역산업과 경제·문화·관광·복지·교육 등 57만 구민의 삶과 관련된 전 분야를 뉴디자인하고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지성무식(至誠無息)의 자세로 일해 왔다”고 말하고, “민선7기 강남구는 밝고 큰 꿈을 꾸고 실현하는 ‘미래형 매력 도시’, 살기 좋고 안전한 ‘필(必)환경 도시’, 강남다운 최적생활을 보장하는 ‘포용복지 도시’, 주민이 함께 하는 ‘공감행정 도시’ 등 네 가지 실행전략에 따라 우리 강남구를 미국 뉴욕 맨해튼이나 중국 상하이 푸둥 같은 세계적인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시켜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22년도 예산안은 강남의 미래 구축과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의 회복과 상생 그리고 도약을 위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지방세수입은 전년대비 20.5%인 924억 원이 증가된 5435억 원, 세외수입은 전년대비 1.4%인 20억 원이 감액된 1433억 원, 국·시비 보조금은 사회안전망 강화정책에 따라 8.3%인 256억 원이 증가된 3330억 원, 순세계잉여금은 27.6%가 감액된 1235억 원을 편성했다.

△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첫째,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매력 도시’를 위한 재정으로 강남을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강남스타트업밸리 구축 추진’에 11억 6900만 원, ‘강남창업펀드 조성’에 10억 원, ‘구립도서관 운영 및 환경개선’에 130억 3800만 원, ‘강남구 내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149억 원, ‘강남페스티벌’에 16억 5800만 원, ‘강남 마이스관광특구 활성화’에 9억 1300만 원을 편성했다. 

둘째, 살기 좋고 안전한 ‘필(必)환경 도시’를 위한 재정으로 구민의 일상이 행복한 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강남 로봇거점지구 조성’에 59억 9500만 원, ‘강남구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에 4억 원, ‘돌산체육공원 조성’에 42억 4500만 원, ‘삼성봉은배수지 공원 조성’에 9억 9900만 원, ‘강남 명품 메타세쿼이아길 조성’에 16억 원을 편성했다.

셋째, 강남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포용 복지 도시’를 위한 재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주거·교육급여 등’에 670억 원, ‘장애인연금·활동지원 급여 지원’에 374억 원, ‘어르신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817억 원, ‘영유아·아동 보육료, 아동수당 등 출산 양육 지원’에 832억 원, ‘재너머경로당 등 경로당 4개소 신축’에 179억 2500만 원,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 키움센터’ 확충 등에 257억 원, ‘스마트 장애인복지관 구축’, ‘강남구 스마트 에이징 IT체험 교육관 운영’에 1억 9500만 원, ‘강남워크브리지센터 설치’에 6억 3500만 원 을 편성했다.

넷째, 주민이 함께 하는 ‘공감행정 도시’를 위한 재정으로, 구민의 편의성과 공공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일원1·2, 수서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20억 6900만 원, ‘세곡동550 생활문화복합시설 건립’에 50억 원, ‘개포4동주민센터 이전·신축’에 19억 2100만 원,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강남 미래교육센터 구축’ 39억 1500만 원, ‘스마트교실, 메이커스페이스 확대, 참여형 메타버스 구축’ 등을 위해 60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취약계층·자영업자 등 피해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재정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스터샷 실시’에 95억 원, ‘강남구 자영업자 경영안전지원’에 504억 8400만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계정 전출금’에 100억 원, ‘위드 코로나 대응 강남형 특별지원’에 16억 9200만 원 등 총 74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 특별회계 예산안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기금·건축안전·주차장 특별회계로 2021년 대비 80억 원 감소한 332억 원을 편성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예산에 11억 7900만 원, 건축안전 특별회계 예산에 9억 원,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에 311억 400만 원이다. 

2022년도 강남구 운용기금은 청사건립기금 등 15개이며, 기금운용액은 총 4336억 6900만을 편성했다. 주요 수입내역은 융자금 회수 224억 원, 예치금 회수 3743억 원, 이자수입 63억 원이며, 주요 지출내역은 고유목적사업비 244억 6200만 원, 융자성사업비 234억 5400만 원 등이다. 

2022년도 강남구 예산안은 강남구의회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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