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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센터(관장 김성진)는 지난 9월 30일부터 매주 1회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상에서 한국체육대학교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실버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1월 18일 총 8회기로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에서 어르신의 특성에 맞춰 자체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짐스틱 소도구를 이용하여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근력과 관절 감각을 발달시키는데 중점을 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 학생들이 직접 운동 지도를 맡아 이론교육부터 단계별 짐스틱 활용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체력증진과 집중력 향상 등 신체활동 일상화의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청년세대와 노인세대 간 새로운 방식의 교감과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이해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되었다.
압구정노인복지센터 김성진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건강·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협약한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 심신의 활력을 되찾아 드릴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본 프로그램이 앞으로 매년 진행되어 압구정노인복지센터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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