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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故 김영삼 前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 참석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신념과 소신을 지킨 김영삼 대통령 정신 잇겠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11.24 00:22
박진 의원이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진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을)은 22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김영삼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신념과 소신을 지키신 대통령의 올곧은 정신을 이어가겠다”라며 “내년 20대 대선에서는 역사적인 책임의식을 가졌던 김영삼 대통령의 변화와 개혁의 정신을 계승할 정치지도자가 선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족과 정부 관계 인사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했으며, ▲인사맛▲추모사▲추모말씀▲종교의식▲유족인사▲헌화 분향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추모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통령 후보등 정부 및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박 의원은 영국에서 정치학 교수를 지내다가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으로 전격 발탁되어,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대통령을 보좌하고 김영삼 문민정부에서 5년동안 근무한 바 있다. 또 공보·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등과의 양자 정상회담과 UN, APEC, ASEM 등 글로벌 다자 정상회의에서 현장 보좌한 적이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결성한 ‘민주화추진협의회’ 등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명예회복 및 보상금 신청접수 재개를 골자로 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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