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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지역 예술가·극장·주민 잇는 ‘아트 트라이앵글’ 사업 진행문화 주체 간 상생을 통한 강남구 문화예술 인프라 활성화 기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11.24 00:27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이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트 트라이앵글(Art Triangle in Gangnam)’ 사업의 첫 발을 딛는다. 

‘아트 트라이앵글(Art Triangle in Gangnam)’은 서울문화재단의 ‘N개의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구 관내 문화 주체들이 직접 주도하여 문화예술 인프라 활성화를 도모하는 강남문화재단의 사업이다. 

지역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을 공연장과 주민에게 선보일 기회를 얻고, 지역 공연장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유치하여 예술가와 주민에게 인지도를 높이며, 지역 주민은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의 예술 향유를 통해 내 고장의 문화 인프라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강남구의 문화 주체들이 각 꼭지점을 이루어 ‘아트 트라이앵글’로 상호작용하고 상생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이 사업의 첫 번째 행보는 ▲11월 25일 저녁 7시 30분 세실아트홀(언주로173길 20)에서 열리는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연주 공연 ‘안녕하세요? 음악가입니다!-당신의 음악 MBTI를 찾아드립니다.’로 클래식 연주 단체 ‘앙상블리안’이 기획한 공연이다. 

다음 공연은 ▲12월 2일 저녁 8시에 나음아트홀(논현로10길 28)에서 열리는 ‘코로나 블루, 나의 곁엔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다.’로 팬데믹 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모두를 위로하는 공연이다. 성악, 재즈, 기악 등 다양한 무대와 더불어 JTBC ‘팬텀싱어3’에서 인상적인 무대로 주목 받은 가수 박강한이 MC로 함께한다. 

세 번째 공연은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에 M극장(논현로4길 36)에서 한국의 미가 가득한 전통춤을 젊은 예인들의 재해석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화.중.군.자(花中君子)’가 준비 중이다. 

이 사업은 2021년에 계획 되어 있는 세 번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강남구의 문화 주체인 ‘아트 트라이앵글’의 상생을 통해 강남구를 문화로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각 공연의 관람신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극장의 특성상 많은 관객이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가 함께 진행 된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문화정책팀(02-6712-0512)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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