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강남구에 있는 강창순내과의원을 위탁병원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속·적정한 근거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위탁병원 확대 지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수립, 전국 각 보훈관서에서 이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할 지역인 강남구에는 기존에 강남베드로 병원이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며, 이번에 강창순내과의원을 추가로 지정하였다.
중앙보훈병원과 강창순내과의원은 보훈대상자 진료를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는 12월1일부터 보훈대상자 진료를 시작한다. 주소지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치역 2번출구에서 27m거리에 있다. (강창순내과의원 연락처: ☎ 02-569-9777)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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