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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모초등학교(교장 김인숙)는 노후된 특별교실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하여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비대면 수업을 위한 디지털스튜디오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였다. 그로 인하여 교사들 수업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대모초등학교는 1994년 개교한 강남구 관내 초등학교로서 33학급, 학생 수 987명의 규모가 큰 학교이나 과밀학급으로 교실이 부족하여 특별실이 거의 없고 방과후활동에 어려움이 많아 교장선생님의 교육환경 개선의 의지로 자치구의 재원 투자를 유치하여 예산을 확보하였고 교사들 수업 환경개선을 위한 원격수업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였다.
서울대모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며, 학교의 필요와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수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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