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지역경제 위해 ‘상권회복상품권’ 100억원 발행14일 오후 2시 발행… 1인당 월 50만원까지 10% 할인, 30% 소득공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1.12.13 09:5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증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14일 오후 2시 100억원 규모로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한다.

상권회복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원 내에서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지역화폐로 12개의 제로페이 간편결제앱과 10개 은행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제금액의 10%는 월 최대 2만원까지 환급(페이백) 가능하며, 30%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1,5,10만원권 모바일 화폐로 구성됐으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이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일주일 내에 구매를 취소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고,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매출이 10억이 넘는 중견기업 이상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쓸 수 없다. 가맹점은 ‘지맵(Z-MAP)’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앞서 구는 소상공인에 1년 무이자·무담보로 287억원, 302개 중소기업에 200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또 코리아페스타를 맞아 105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