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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민의힘 박 진 의원(강남을, 4선)이 16일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과 국회선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아름다운 말 국회의원 선플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국회의원 선플상’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30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기자단’이 지난 1년간 국회 본회의, 상임위원회 발언록을 분석해 소통과 화합의 언어 사용을 실천해 온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국민의힘 박진 의원을 비롯해 박병석(무소속, 대전 서구갑) 국회의장과 김형동(국민의힘, 경북 안동시예천군)의원, 송옥주(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의원, 이은주(정의당, 비례대표)의원 등 61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해 청소년들이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박 진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대면기회가 줄어들면서 선플운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라며, “SNS 상의 사이버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입법활동과 악플 피해자에 대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국회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월에도 동료 국회의원과 국내 언론사들이 엄격한 여론조사를 거쳐 모범적이고 신사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백봉신사상’을 여섯 번째로 수상한 바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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