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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 발대식 개최태영호 위원장 "한마음 한뜻으로 정권교체 열망 담아 최선 다해 매진할 것"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1.14 09:2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탈북민·다문화·이북5도민 위원회(위원장 태영호 국민의힘 강남갑 국회의원)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여의도 대하빌딩 10층 조직본부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권영세 사무총장이 직접 주관해 참석한 모든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권영세 사무총장의 참석 및 행사 주관은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들의 위상 제고와 이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 미칠 중차대한 영향력을 당에서 십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민은 약 3만 4천여 명이고 다문화 가정은 대략 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이산가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북5도민의 수는 약 1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탈북민 다문화 이북오5도민 위원회가 관장하는 인구수는 대한민국 인구의 1/3가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탈북민, 다문화 가정의 차별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남북간 왕래나 이산가족 상봉 및 소통이 공식적으로 끊긴 현재 이북5도민들의 아픔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차기 정부에서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위원회를 전격적으로 신설하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의중을 반영하기 위해 탈북민 다문화 이북5도민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고 그들의 문제점을 경청해 정책 공약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장, 전 국회의원 김일주씨, 1.21사태 주인공 김신조 목사, 판문점 귀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오청성씨, 따뜻한 남쪽나라로 유명한 김만철씨 등 탈북인사, 이북5도민, 다문화 방면의 상징적인 인사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의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앞서 태영호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풍전등화 위기의 대한민국을 다시 회생시키고 자유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한 절체절명의 기회이다”며 “우리 위원회 소속 위원들 모두 대한민국이 고향이 아니더라도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이기에 한마음 한뜻으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을 담아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소임에 매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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