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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설연휴 기간 5일동안 취약지역을 청소하고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중지기간을 홍보하고 있다.
관내 22개 동주민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이면도로와 공터, 공사장 주변 등 청소 취약지역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단속하는 한편 '내 집·점포·건물 앞 내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이 함께하는 동네 환경정비에 나섰다. 설 맞이 청소·정비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중지기간도 홍보 중이다. 1월 31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2월 2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구는 곳곳에 배너를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배출금지기간을 알리고 있다.
구는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과 주요간선도로의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방치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상황실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한다. 또 청소기동반을 조직해 이 기간 발생하는 청소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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