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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식지 ‘강남라이프’, 웹진까지 ‘확’ 바뀐다시니어용 큰 글씨 브리핑·컬처인사이트 등 코너 신설, 모션그래픽·동영상 등 강화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2.04 09:35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월간 소식지 ‘강남라이프’ 2월호의 지면과 웹진을 전면 개편했다.

우선 콘텐츠 변화가 눈길을 끈다. 구청 사업 위주였던 지면은 ▲강남구 유명인사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강남人’ ▲관내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탐방’ ▲김헌식·하재근 평론가가 짚어주는 ‘2022 트렌드’와 ‘컬처인사이트’ 등 다양한 코너로 채워졌다. 어르신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글씨 크기를 키운 ‘시니어 생활브리핑’ 코너도 신설됐다.

독자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기존 28명이었던 명예기자는 올해 55명으로 증원돼, 현장감 있는 구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달라지는 주제별 문학 참여 코너, 포토·컬러링 이벤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업그레이드된 웹진도 눈여겨 볼만하다. 사용자 중심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했고, 모션그래픽·동영상 등 생생한 콘텐츠를 활용해 웹진 기능을 강화했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1995년 8월 창간한 ‘강남까치소식’부터 현재까지 소식지에 게재된 모든 콘텐츠들을 아카이브로 구축했다”며 “사진과 영상에 이어 30년 가까이 방치된 소식지들을 정리해 강남 현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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