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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서울시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이 지속적인 노력 끝에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사업을 이끌어냈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김 부위원장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온 결과 2021년에 첫 삽을 뜰 수 있게 되었다.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사업은 서초구 영동1교(강남대로)~송파구 복정역(헌릉로) 구간에 설치되며,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사업의 총 사업비는 120억원이 편성되었다.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구축되면 광역·간선 통합정류장 설치 및 환승거리를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버스우선신호 도입, 횡단보도 신설(10개), 2단 횡단보도 직선화(4개), 교차로 정비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강남구 주민들의 버스 이용 및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본래 목표는 전반기 교통위원회에서 사업을 진행 시켜서 강남구 주민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이동권을 보장시켜드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다”면서, “지금이라도 사업이 진행되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통시설을 이용하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낸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보장하는 한편, 출퇴근 시간 등의 단축을 통해 주민들의 시간활용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할 것”임을 약속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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