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1인 가구 맞춤형 정책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1인 가구 9.1만명, 비율 40% 육박… 정순균 구청장 “1인 가구 커뮤니티 증설” 밝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2.15 14:41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14일 관내 1인 가구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일자리와 상업시설, 높은 수준의 교통·문화 인프라를 갖춘 강남구의 1인가구는 9만1093명으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하며, 이중 절반이 20~30대다. 1인 가구의 생활패턴이 다양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건강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특화사업과 정책개발에 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시원 운영자, 자영업자, 회사원 등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가 참여했으며, ▲청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정책 ▲직주근접을 위한 주거비 지원 ▲치안과 건강관리를 위한 공적시스템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한 역삼동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가 혼자, 그리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신속항원키트와 마스크를 정부 지급분 외 추가 지원하는 등 당장 취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1인 가구가 밀집한 논현 지역에 커뮤니티센터를 증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 구석구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다양한 계층의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