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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상)은 통합교육 교원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우리가 하나되는 만남, 통합교육 이야기』를 발간해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교원들에게 배포한다.
『우리가 하나되는 만남, 통합교육 이야기』 사례집은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통합학급을 운영하는데 도움되는 자료를 공유하고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발간하였다.
사례집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교원(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사, 교(원)장, 교감)의 통합교육 이야기(60편)를 담고 있다.
‘1장, 따뜻한 인사'에서는 통합교육을 바라보는 각급 학교장의 인터뷰, 통합학급 교사들 간의 좌담회 모습을 보여준다. '2장 함께하는 기쁨'은 수업사례, 사진으로 보는 통합교육, 장애이해교육, 특수교사와의 소통 나눔을 보여주며, ‘3장, 행복한 이야기'에서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교단 수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또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는 ‘우리가 하나되는 만남, 통합교육 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통합교육 사례집에 글을 낸 교원들이 참여해 통합학급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장애학생 제자와의 만남을 준비하는 통합학급 담임교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우리가 하나되는 만남, 통합교육 이야기' 토크콘서트는 23일 ONLIVE+스튜디오(선정릉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된다. 온라인 영상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유튜브에 '강남서초 초등' 검색)에도 올릴 예정이므로 누구나 볼 수 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영상 교육장은 "통합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학교 현장의 많은 교사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실행자의 주역인 통합학급 교원들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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