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국회의원
강남갑, 선거유세 댄스팀 창단 등 이색적인 대선 유세 활동태영호 의원과 시·구의원 포함, 평균연령 59세의 선거운동원들로 이루어진 유세 댄스팀 창단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3.04 11:52
태영호 국회의원

3월 9일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태영호 의원과 강남갑 당원협의회에서는 선거유세 댄스팀을 창단하며, 이색적인 선거유세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댄스팀은 태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남갑의 선출직 의원인 성중기 서울시의원, 전인수, 이재진, 허순임 강남구의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일반 선거운동원뿐 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선출직 의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강남갑 실버댄스팀’은 지역구인 강남갑 지역에서 최초로 율동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지역구를 벗어나 대한민국 전역을 돌며 유세 현장에 방문하여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방문한 ‘목동 현대백화점’ 집중 유세와 ‘중앙대학교병원’집중 유세 사전 행사로 율동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선거를 일주일 앞둔 3월 2일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보수의 심장’인 대구광역시를 방문하여, 대구시민들과 2030세대들의 열띤 지지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3월 3일에는 국민의힘 원희룡 선대위 정책본부장, 배현진 최고위원 등이 참석하는 충북권 제천시 집중 유세에서도 율동을 선보이며, 제천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평균연령 59세로 이루어진 ‘강남갑 실버댄스팀’팀원들은 화려한 동작과 뛰어난 실력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유권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새로운 유세방식을 도입하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강남갑 실버댄스팀’의 수장을 맡은 태영호 의원은“선거 유세의 핵심은 국민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며, 선거운동원들이 먼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선거운동을 펼쳐야,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이번 대선 승리의 핵심인 ‘2030’세대의 표심을 찾기 위해 그들과 소통하고자 하였다. 실수도 잦고 대단한 안무 동작도 없지만, ‘꼰대’가 아닌 소통하고자 하는 기성세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였다”라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도 끊임없이 이색적인 유세방식을 개발하여,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