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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남아트 첫 시즌, ‘화랑미술제’와 손잡는다20일까지 ‘강남아트 스탬프 투어’ 참여 후 화랑미술제 방문 시 기념품 증정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3.16 16:4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아트워킹’의 명칭을 ‘강남아트’로 변경하고 올 첫 시즌을 (사)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화랑미술제’와 함께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강남아트’는 관내 100여개의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가 기획한 전시투어 프로젝트다. 행사기간 동안 신사, 압구정, 청담 일대 갤러리 12곳에 비치된 리플릿에 인증 스티커를 붙여 16일부터 20일까지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에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시장의 봄을 알리는 행사로, 강남아트 스탬프 투어 스티커 1개 부착 시 화랑미술제 포스터, 2~3개 부착 시 입장권 1매, 4개 이상 부착 시 도록을 인포데스크에서 증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화랑미술제를 시작으로 9월에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영국 ‘프리즈(Frieze)’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KIAF)’가 강남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라며 “강남구는 한국화랑협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별화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 ‘글로벌 미술시장의 허브’를 넘어 ‘일류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매달 새로운 기획과 전시로 구성되는 ‘강남아트’의 운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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