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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박원순 시장 만나 지역현안 해결 강력 촉구
조장래 기자 | 승인 2017.05.22 12:12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을) 전현희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하여 교통 및 주민편의시설 등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간담회 질의를 통해 “세곡지역 등 보금자리 지구의 교통난이 심각하다”고 운을 땐 뒤 지하철 노선 확보 및 대모산 터널 조속 착공 등 교통난 해결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촉구했다.

이에 윤준병 서울시 교통본부장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하철 등 내용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세곡지역의 문화시설, 공공의료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미비로 인한 주민불편을 강조하며 “SH공사와 함께 추진중인 훼손지 지역 야외 체육시설 건립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해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박 시장에게 강남(을) 지역 내 공공의료시설 확충 필요성을 지속 건의 해왔고 특히 지난 국정감사를 비롯해 오늘 만남에서도 거듭 촉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의원님의 말씀을 반영하여 지역 내 공공의료시설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구룡, 달터, 수정, 재건마을 주거빈민을 언급하며 “이들은 재개발로 인해 임대주택으로 이주 되더라도 임대료를 지불할 방법이 없어 쫓겨날 처지에 놓여있다”며 “주거복지 차원에서 이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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