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청년·중장년·경단녀 취업콘서트 연다23일 13시 강남역(강남스퀘어), 300여명 구직자와 10개 구인기업 연결
조장래 기자 | 승인 2017.05.22 12:32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3일 강남역(강남스퀘어)에서 구인 중소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실업률 11.2%라는 사상 최대 고용절벽의 현실을 감안해 특히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에서 길거리콘서트와 함께 취업박람회를 마련한 것이다.

참여대상은 구인기업 10개사와 구직자 300여 명으로 구인기업은 (주)한국산업안전·(주)청조이엔씨 등 다양한 업종의 우수 중소기업이고 구직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중장년·경력단절 여성 등이다.

구는 사전에 참여기업과 구직자 200여명을 접수받아 상호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연결해 당일 기업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1: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사전에 매칭된 구직자 200여 명 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하는 100여 명의 면접자에게도 취업상담과 취업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과 구직을 동시에 해결하는 일자리 찾기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채용규모는 130여 명 수준이다.

한편 구는 올해 3월에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100여명의 구직등록 접수를 받아 취업이 될 때까지 취업을 알선하고 있고 행사 당일 12명의 구직자를 취업시켜 일자리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데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jobfair)에서 참여기업에 대한 정보를 확인 후 22일까지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5588)로 신청하고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와 구직표를 작성해 희망기업의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김구연 일자리정책과장은 “2021년까지 일자리 100만개+α 창출을 목표로 취업박람회 개최와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여 희망이 넘치는 Happy Gangnam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장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