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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옥 전 강남구보건소장소이 오는 6.1 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강남구보건소장은 "그동안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전문의 의사로서, 공직자로서 쌓아온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구를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국제적 명품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바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 전 소장은 “비현실적인 부동산공시가격은 강남구민께 과한 세금부담으로, 노후아파트의 재건축 규제는 강남구민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꽉 막힌 교통체증은 강남구민께 스트레스로, 침체된 지역상권은 강남구민께 시름으로 전가되고 있는 만큼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고 진단했다.
서 전 소장이 강남구민에게 시급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현안은 '부동산공시가격을 현실화, 중앙정부·서울시·국회의원 원팀을 구축해 노후아파트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련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꽉 막힌 교통체증과 주택지역의 주차문제를 해소,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 국공립보육시설, 종합복지관 리모델링, 장애인재활센터 등 부족한 교육과 복지의 인프라 확충'이라고 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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