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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진 강남구 의원(예비역 대령)은 지난 27일 40여 년 전에 근무했던 제8기계화부대를 위문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1980년을 전후 해 함께 근무했던 간부와 사병, 가족 등 30여 명이 부대를 방문한 것으로 제8기계화부대 군악대 연주와 함께 사단장을 비롯한 참모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방문단은 안전조끼, 경광봉 각 100개와 도서 100권 및 떡과 음료수 등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사단장은 “40여 년 전에 함께 근무했던 간부와 사병들이 옛 정을 잊지 않고 형제처럼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전우애는 우리 현역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많은 교훈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오완진 의원(당시 부대 부관참모)은 방문단을 대표해 “40년 전 아낌없이 보좌 해주던 간부들과 사병들이 지금까지도 변치 않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 모른다”고 말했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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