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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한미동맹강화, 한일관계개선, 한중상호존중 추진할 것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5.03 23:56
박진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진 의원(강남을, 4선)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서 외교 구상을 밝히고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날 박 의원은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 나가는 다자외교 리더쉽을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굳건한 한·미 동맹을 한 차원 높은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북관련 “대북제재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을 주도할 것”이며 "북한이 핵 보유를 통해 얻을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두겠다"며 "북한 비핵화에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면, 한미 공조를 통한 대북 지원과 평화 협정 논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본과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과 가치에 부합하는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중국과는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하고 성숙한 한중 협력시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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