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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28일 전달식을 진행하고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이 후원한 안마의자 10대를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기업인 바디프랜드가 제안한 것이다. 바디프랜드로부터 지원받은 안마의자는 총 4600만원 상당으로 강남세움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미리암의 집, 성모자애복지관, 수서종합사회복지관, 압구정노인복지센터, 청음복지관, 충현복지관 등에 설치됐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강남구에 본사를 둔 바디프랜드는 관내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에 6년째 기부 및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모범기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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