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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26명의 치매·뇌졸증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행복한 孝사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하였는데 1부 '포토존 포토타임'에서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 축하를 받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으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 '종사자 축하공연'에서는 센터 종사자들이 열심히 준비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웃음을 선사해 드렸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어르신과 종사자가 함께 모여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는 장기요양 적용 시설로서 서울시 인증을 받은 서울형데이케어센터이며, 주야간 사업을 통해 지역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의 안정 및 심신기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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