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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처음으로 탈북민·국군포로 단상에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논평> 태영호 국회의원
강남포스트 | 승인 2022.05.12 00:45
태영호 국회의원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으로 윤석열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었다. 이번 취임식에서 화두는 ‘자유’였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이나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근간을 강조했다. 인상적인 취임사였다. 그리고 오늘 취임식에서 감회가 새로웠던 것 두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먼저 이번 대통령 취임식은 ‘탈북민과 함께 사회 대통합시대를 열어가는 취임식’이었다.

두 명의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이 나란히 취임식 단상에 올랐고 ‘한국을 빛낸 20인’에 뽑힌 탈북민 이은영씨도 함께 취임식 중앙 단상에 섰다. 한국을 빛낸 20인은 ‘사회통합, 공동체 헌신, 사회 발전’등에 기여한 분들로 추천된 인사들이다. 

탈북민 이은영씨가 기부왕 키다리 아저씨 박무근씨,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 등과 나란히 ‘한국을 빛낸 20인’선정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회통합 의지를 대변한 것이다. 더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을 염두에 둔 깊은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당사자로서 매우 의미 깊은 취임식이었다.

두 번째는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는 취임식’이었다. 

오늘 취임식 단상에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3분의 국군 포로 어르신들도 초청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못한 전례 없는 일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 것이다. 국군 포로 어르신들은 매우 감격했고 나로서도 참으로 고마운 취임식이었다.

취임식 도중 무지개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 여러모로 좋은 날이다. 앞으로 윤석열 시대가 기대된다.

2022년 5월 10일
국회의원 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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