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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윤종오)은 4일 오전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 옥불보전(서초구소재)에서 김월도 천태종 관문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전선관 부전스님, 신거성 총무스님,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서초구보훈단체장, 신도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 추모 대법회를 거행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넋을 위로하고 그 분들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림으로써 그 숭고한 애국심을 귀감으로 삼아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있다"며 신도들에게 호국보훈의 달과 국가보훈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추모대법회가 시작되기 전 서울남부보훈지청직원들은 귀빈과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큰나무배지 2000개를 직접 패용해드리고 「나라사랑큰나무달기운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도록 했으며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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