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추석은 1년 중 가장 풍성하고 신명나는 날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고 추수한 곡식으로 지은 음식을 나눠먹는 풍경은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는 행복한 날이 아닐 수가 없다.
하지만 개중에는 추석이 더욱 쓸쓸한 이웃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이 필요하다.
이에 지역사회 기업 단체들이 대치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저소득·독거 어르신들을 위한‘추석맞이 행복나눔’을 실천한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삼성생명(주)강남법인지역단은 지난 17일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농산물과 추석 선물보따리를 준비해 나눔에 동참했다. 농산물을 구입해 지역 농가 살리기에도 앞장서고 시중에 판매되는 선물세트가 아니라 손수 제작한 선물보따리에 마음까지 담아 전달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증권삼성동지점의 삼성증권나누미봉사단은 평소 정기적인 후원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으나 추석을 맞이하여 특별 후원에 동참한다. 22일부터 지역사회 재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렇듯 지역사회 기업들의 나눔 동참으로 2015년 풍성한 추석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문의 02-564-0108(백윤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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