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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에서 즐기는 ‘내 집 앞 세계영화제’ 개최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영화 상영… 음악공연·즉석사진 이벤트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6.10 08:49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양재천 영동3교 공연장에서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내 집 앞 세계영화제’를 10월까지 12차례 개최한다.

6월에는 11일 ‘씽2게더’, 18일 ‘나의 소녀시대’, 25일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상영된다. 또 7월, 8월, 10월까지 ‘크루엘라’, ‘국제시장’, ‘앤트맨과 와스프’, ‘토이스토리4’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들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공연 30분 전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공연, 영화 전문 큐레이터의 상영작 소개, 무료 즉석사진 포토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또 플라스틱 용품을 2개 이상 모아오면 친환경 대나무 칫솔로 교환해주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우천 등으로 인한 일정·장소 변동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gangnamfilm.com)나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강남구청 관광진흥과(02-3423-5533)로도 문의할 수 있다.

홍종남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로 4년째 열리는 ‘내 집 앞 세계영화제’가 아름다운 양재천변에서 가족과 이웃이 문화생활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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