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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7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강남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하는 '쓰담 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쓰담 달리기란 국립국어원이 '플로깅'을 대체할 우리말로 선정한 단어로 조깅을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을 의미한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8세부터 24세 청소년 또는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신청서(바로가기) 또는 1365자원봉사센터에서 미리 신청한 뒤 안내메일에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 된다.
'타임스탬프' 앱을 활용해 날짜와 시간, 참여자의 얼굴이 나온 사진 3장을 첨부해 활동소감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회기당 최대 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인정된다. 단 참여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070-7458-2244)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는 지난해부터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출범하는 민선8기 강남구 역시 '그린스마트도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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