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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패들보드연맹, 제29차 SUP 국제강사자격과정 진행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6.29 11:35


(사)대한패들보드연맹(옥덕필 대표, 강남구 논현로 523)에서 주최/주관하는 제29차 SUP 국제강사자격과정이 만리포 바다캠프(대표 정경식)에서 만리포해양스포츠클럽 후원으로 6월 25일 토요일 개최되었다.

SUP(스탠드업패들보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이며 세계에서 최근 몇 년간 가장 인기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종목 중의 하나로 해마다 SUP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로 29기 국제강사과정을 개최하고 있는 대한패들보드연맹은 2016년 이래로 1기에서 29기의 강사를 배출하여 SUP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국제강사 과정은 1부 이론수업과 이론시험(70점 이상), 2부 해변 수업, 바다 수업 이후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국제강사에는 부산, 완도, 군산 등에서 온 14명이 참가하였고 주 강사로는 이상희 강사(레벨2, 대한패들보드연맹 사무국장)가 이론과 실기 강의를 진행했고 김지은 강사(레벨2)가 참가자를 위한 스트레칭 지도를 해 주었다. 레벨 1 강사 8명이 보조강사로 참가하여 원활한 강의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었다. 

SUP는 바다 위에 서서 패들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는 장비로써 서핑보드보다는 부력이 크고 길이가 길어서 호수 또는 잔잔한 바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로 한강에서 SUP를 타고 있다. 

바다캠프 실내교육장에서 강사과정 참가자들은 영상을 보면서 이상희 강사가 설명하는 SUP의 역사, SUP의 명칭과 기능, 운동효과 등에 대하여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SUP 전문가가 알아야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이론시험 이후에는 참가자를 위한 패들링 클리닉을 함께 진행해서 바르고 효과적인 자세로 SUP를 탈 수 있는 연습도 할 수 있었다. 
2부로 진행된 해변 교육에서는 패들보드 위에서 방향전환하는 방법과 패들을 놓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업드려서 패들링 하는 방법 등을 직접 진행하였다. 당일 만리포에는 남풍이 5m/s 정도로 불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남쪽 데크 앞 안쪽에서 실습교육과 시험을 진행하였다. 만리포 남쪽은 산이 바람을 막아주어 파도가 없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장소이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시범에 따라 방향전환, 패들링 연습을 더 한 후에 실기 시험으로 150여 미터의 부표를 10회 왕복을 하였다. 또 40여 미터 간격의 부표에서 크로스 바우 턴을 앉아서, 무릎 앉아서, 서서 진행하였다. 참가자 모두 패들보드를 타 본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실기에서 전원 통과하였다. 

대한패들보드연명은 SUP 국제강사 배출을 통해서 SUP 발전에 기여하고자 부산,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등에서 해마다 SUP 국제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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