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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지난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에서 민선8기 조성명 강남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단체장 및 어르신·장애인·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70.39%의 득표율로 강남구청장으로 당선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을 비전으로 강남의 재도약을 위한 향후 4년 동안의 구정운영 과제를 제시했다.
조 구청장은 "△첫째, '경제를 살리고, 가치를 높여' 강남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둘째,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셋째, 자연과 혁신기술이 공존하는 '그린 스마트 시티(Green Smart City) 강남'을 만들고 △넷째, 각종 규제에 묶인 재건축부터 챙겨 강남의 재도약을 꾀하며 △다섯째, “살기 편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구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모든 계층을 포용하며 동행하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며 “민선8기 강남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기대에 어긋남 없이 수행해 ‘새로운 강남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에서는 식전공연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구청장 약력 소개 ▲취임선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축하공연 ▲윤석열 대통령 축하메시지 ▲서울특별시장, 국내외 자매도시, 각계각층 주민대표 축하영상 ▲국회의원 축사 ▲취임사 ▲강남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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