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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7월 14일까지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하는 스마트기기는 스마트워치와 신발 안에 장착하는 깔창이다. 두 기기 모두 위치추적기능이 있어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발달장애인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52명에게 2년간 스마트기기와 함께 이용료와 통신비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기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안내와 모니터링도 함께 이어나갈 예정이다. 단 거주시설에 입소했거나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을 원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동주민센터와 강남세움복지관에서 받고 있으며 이메일(seum2184@hanmail.com) 접수도 받고 있다. 신청서 양식은 강남세움복지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주민센터와 강남세움복지관 지역연계팀(02-2184-8724/8738)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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