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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밸런스 브릿지 교구를 이용해 놀이하고 있다.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는 7월을 맞이하여 주요 이용 연령인 만2세 이하의 영아들을 고려해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신체활동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높이가 낮은 아치형 사다리 모양의 교구는 만2세 이하의 영아들에게 균형감각과 신체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놀이기구로, 사다리 모양을 여러 형태로 변형하여 놀이기구 위를 건너기도 하고 시소놀이를 즐기는 등 다양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맞춤형 놀이공간을 이용한 한 부모님은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에는 주기적으로 재미있는 교구가 들어와 아이와 항상 새롭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놀잇감과 교구, 책들이 구비되어 있어 자주 찾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동 이사장은 “강남구에서 운영 중인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공형 놀이터가 모두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었으면 한다”며, “주요 이용객의 연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공간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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