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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산하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요'를 연다.
2022년 여름 독서교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요'는 ‘자연’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만들기 활동, 생태환경 지킴이 선서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작가와의 만남’에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우성희 작가와 「돌아와, 귀신고래야!」(2020),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다섯가지 생물」(2019) 등의 저서를 집필한 신정민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와의 만남’ 활동을 통해서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해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초등학교 3, 4학년, 오후에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한 각 반에서 열심히 참여한 우수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사서와 작가, 강사가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은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일 오전 9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2-2176-07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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