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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문화예술 발표회 『작은 하모니, 큰 울림』 개최“더 따뜻한 강남서초 초·중·고 학생들의 하모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7.15 07:56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상)은 2022 강남서초 문화예술 발표회 『작은 하모니, 큰 울림』을 7월 16일 경기여자고등학교 대강당 (경운관)에서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세상은 점점 더 차가운 전자기기와의 접촉이 늘고 있다. 이에 서로 만나서 소통하고 협업하는 문화예술 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강남초교육지원청 학생들은 협력종합예술활동, 학생자율동아리,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워왔다. 이번 강남서초 문화예술 발표회 『작은 하모니, 큰 울림』은 강남서초 초·중·고 학생들의 이러한 활동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발표회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진선미’팀의 창작뮤지컬로 발표회를 시작한다. 경기여자고등학교는 협력종합예술활동으로 뮤지컬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보편적 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운중과 개포고에서는 학생자율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는 밴드부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예술 진로 및 음악적 소질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점심시간 버스킹 등을 통해 친구들과 음악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국악 오케스트라로 유명한 포이초에서는 거문고, 해금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고, 신구초부터 서초중, 단대부중, 신동초, 잠원초, 언주초, 서울교대부설초까지 이어지는 양악 오케스트라 7팀은 각자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성과를 마음껏 뽐낼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발표회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현장지원단 문화예술 프렌즈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화예술 프렌즈는 단장인 신동초 김정녀 교감을 중심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발표회 기획 및 참가교 컨설팅을 진행하며 강남서초의 문화예술교육을 이끌고 있다. 

『작은 하모니, 큰 울림』에 지도교사이자 지휘자로 참여하는 서울교대부설초 구성선 교사는 “지난 몇 년 간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예술 공연의 기회가 전혀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여 감회가 새로웠고 공연을 준비하며 학생들도 음악적으로나 인성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영상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회복과 힐링,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교육,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강남서초교육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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