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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우리아이 직업체험'과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8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직업체험은 다양한 직업체험키트와 워크북을 이용해 각각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푸드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등 최근 들어 각광받는 5개 직업을 선정해 매주 다른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일정은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다. 첫째주는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하고, 8월 8일 같은 시간에 마지막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금융교육은 플레이북과 게임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돈의 역사와 올바른 소비습관, 투자의 개념 등을 알기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회차에 걸쳐 운영하며 교육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화요일과 목요일, 마지막 수업은 8월 19일에 진행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이다.
교육장소는 강남구가족센터 4층 가족성장실로 같으며, 프로그램별 참여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한다. 신청하고 싶은 가정은 각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02-3414-9966)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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