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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7292억 결산심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강대후 의원, 부위원장에 이인화 의원 선출
조장래 기자 | 승인 2017.06.15 02:53

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지난 12일 제258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6회계연도 결산안 및 2016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및 ‘2017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예결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강대후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박남순 ․ 이재민 ․ 송만호 ․ 문인옥 ․ 김명옥 ․ 최민숙 ․ 최중현 ․ 문백한 ․ 이호귀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11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6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6821억 8000만 원, 특별회계 470억 3000만 원으로 총7292억 원이고 집행부로부터 의회로 제출된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392억 9900만 원, 특별회계가 9억 9700만 원 등 총402억 원이다.

강대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5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초 편성된 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하게 낭비된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구의 재정 건정성 확보와 향후 예산편성의 기준이 되는 실질적 심사가 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동료의원들과 적극협력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본 특별위원회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써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함께 선출된 이인화 부위원장은 건축사로서 현장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에 꼭 필요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예산안이 편성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결산검사대표위원으로써 이번에 검토한 결산내역 과 예비비 지출승인안에 대해 구민과 집행부, 의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예결위가 보다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3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23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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