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상)은 코로나19 이후 대면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첫번째 여름방학을 맞아 강남서초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슬기로운 돌봄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돌봄생활'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교구, 과학실험, 책과 함께 하는 탐구활동을 통해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 능력을 향상하여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고, 즐겁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50학급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 동안 강남서초학습도움센터에서 위촉한 전문강사가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3가지 탐구활동을 운영한다.
△큐브탐구(수학교구): 소마큐브로 평면 및 입체 구성하기, 3D 매직스퀘어 만들고 놀이하기
△원리탐구(과학실험): 무게중심 원리 알아보고, 무게중심을 이용하여 장난감 만들기
△독서탐구(독서활동): 그림책 읽고 감수성 높이기, 친구들과 즐겁게 협동하며 여름 게임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탐구활동에서 사용하였던 교구와 실험 재료 및 그림책을 선물하여 학생들이 탐구활동에 대한 흥미와 태도를 유지하고, 주변 환경과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상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탐구활동이 부족했을 학생들이 '슬기로운 돌봄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탐구 능력을 길러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수학·과학 분야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탐구활동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유익한 시간일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소속 강남서초학습도움센터에서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돌봄생활'과 함께 초2~고2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상담봉사자가 학교로 찾아가는 1주 단기집중 학습상담 프로그램 '기초 쑥쑥 여름방학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성과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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