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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근로자대표 이상규, 강남고용노동지청장 권호안, 삼성서울병원 부원장 정규하 |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권호안)은 13일 서울삼성병원(원장 권오정), 서울삼성병원근로자대표(근로자대표 이상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이 일자리 격차 해소 및 일家양득 일터 구현 등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노사는 이번 협약에서 △동반자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家양득’ 일터 구현 △비정규직 차별시정 등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에 대한 실천을 약속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 의지를 선언하였고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은 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설립 이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15년 안심마을 봉사활동으로 국민안전처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바 있고, 지난 5월 11일에는 가정 친화적 일터구현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지청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꾸준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
권호안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협약식이 노·사 상생 및 일가양득 일터 구현의 마중물이 되어 이를 바탕으로 근로조건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삼성서울병원 노사가 자율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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