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서울시의회
김형재 시의원, 서울시에 폭염대책 확대 주문서울시와 자치구별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되어야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7.25 16:45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폭염저감시설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서울시에 폭염대책 확대를 주문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확대설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그늘막 2885개소, 스마트쉼터(냉방기기를 갖춘 정류장) 87개소, 물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 73개소 등 총 4225개소의 폭염저감시설을 설치·운영 중으로 나타났다.

이어 물안개 분사장치가 부착된 안개그늘막은 강북구에 8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2020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재가동 중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금년 중 추가로 그늘막 103개소, 그늘목 2개소, 쿨링포그 1개소인 총 106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폭염저감시설 106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하나 25개 자치구 중 그늘막이 100개 미만인 곳이 무려 13개 자치구”이고 “물안개 분사장치가 1개소도 설치되지 않은 자치구는 14개 자치구”라며 “앞으로 폭염에 대비하여 서울시와 자치구별로 폭염저감시설이 대폭 확대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분들이 곧 찾아올 폭염으로 건강을 해칠 것이 우려된다”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에 폭염저감시설 확대되어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