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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 |
지난 11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총 투표수 19표 중 14표를 얻어 제9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의장으로 당선된 김형대 의장은 강남 마선거구(일원본동, 일원1동, 일원2동)에서 제8대에 이어 제9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김형대 의장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이 자리가 갖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늘 기억하고, 의원님들께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의장은 "장애인 활동가로 생활하다가 구의원에 선출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들을 고심해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관한 조례안’과 같은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소외된 약자들을 위한 의정 활동을 성실하게 해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9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8대 때 진행하고 구상했던 의정 활동을 보완해나갈 예정이며, 장애인·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훌륭한 취지의 조례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대 때 마무리 짓지 못한 강남구립미술관 건립 문제와 청사 문제 등을 꼼꼼히 점검해 구민들이 원하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전)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술진흥협회 회장으로서 장애인 활동가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김형대 의장은 “초선 의원이라고 소외되거나 정당이 다르다고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의원님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의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원 개개인이 자유롭게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성실히 수행하며 행정의 균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에 있기 때문에 눈앞에 작은 이익보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면서 의회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만큼 구민의 기대에 걸맞은 ‘일 잘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으며, 의원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여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저를 포함한 제9대 전반기 강남구의회 의원 모두는 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강남 구민의 뜻을 섬기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정치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한 인도 정치인 자와할랄 네루의 말을 매 순간 되새기며, 57만 강남구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우리 의회가 진정으로 구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의 강남을 위해' 비판보다는 현안을 파악하여 대안을 먼저 제시하고 비전을 앞세우며 구민과 소통하는 강남 구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형대 의장 -
(현)사단법인 한국그린피플연맹 중앙회 총재
(현)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술진흥협회 회장
(전)제290회 정례회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전)제8대 후반기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
(전)제8대 강남구의회 의원
(전)자유한국당 서울특별시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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