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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강남지역 셔틀버스 8월 22일 운행재개유만희 시의원, "강남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 제고 기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8.05 13:50
유만희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의료원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이 오는 8월 22일부터 재개되어 강남지역 주민의 서울의료원 이용편의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셔틀버스(45인승)는 삼성동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본원까지 하루 두 차례 운행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지난 7월 20일 제311회 임시회 서울의료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강남구 주민들의 공공의료기관 접근성 확대를 위해 강남지역 셔틀버스 운행재개가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한 바에 따라 이루어진 결과다. 

서울의료원 송관영 원장은 “시립병원은 시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유만희 의원님의 지적에 적극 공감하여 운행재개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오는 22일 정식 운행재개를 위해 테스트 운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셔틀버스 운행재개로 강남 지역의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ㆍ의료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의료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유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재개와 함께 주문했던 ‘서울의료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운영’에 관한 안내 문자 발송 및 홍보 강화 요청이 즉시 반영되어, 지난 7월 말 서울의료원으로부터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관련 안내가 전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ㆍ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관리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유 의원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요청했는데 서울의료원에서 빠르게 시행을 해 줬다”면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만희 의원은 “강남구 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검토와 개선을 요청했던 사항이 신속히 반영되고 해결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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