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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의원,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 참석해 집중호우 피해 방안 마련 촉구대치역 등 침수 피해 지하철역 안전대책 및 배수 시스템 개선 방안 강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8.12 08:41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8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강남구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했다.

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mm의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추가 피해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9일 오전 강남구청 수방대책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치수과,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수해대책과 관련된 모든 부서가 소집되어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태영호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남구의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수해현황, 대처상황, 복구대책, 2차 피해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였다.

김동욱 의원은 “대치역 등 관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대치역의 경우, 대치동 인근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밤샘 비상근무로 피해복구 작업에 전념하고 있을 공무원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힌 김 의원은 “밤새 침수현장을 살피고 빠른 복구작업을 위해 힘써주신 강남구청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저지대인 강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안전과 수해복구 지원을 1순위로 두고 피해가 잘 수습되고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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