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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지역사회의 역사를 예술작품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강남, 잇다'를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고, 함께 참여할 아마추어 예술가 10인을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강남, 잇다'는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인 'N개의 서울'과 맥을 같이한다.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각각의 지역문화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강남구는 강남문화재단에서 지역 예술가와 연계해 강남의 공간(자연, 골목, 시장 등)과 역사, 사람 사는 이야기 등 강남의 모든 것을 사진, 그림, 웹툰, 글, 영상 등 다양한 장르로 기록하는 일을 맡는다.
8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모여 강남을 담은 작품집을 제작하며, 작품집 완성 시 80% 이상 출석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작품 사례비와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한다.
강남을 사랑하고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2003년 이전 출생자) 아마추어 예술가나 창작자면 누구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서류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policy@gfac.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문화재단 문화정책팀(02-6712-0512)로 문의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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