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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장애예술인의 첫 개인전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재원은 선배 장애예술인을 비롯해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모금활동에 참여한 5280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선정된 1인에게는 개인전 진행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8월 10일 기준으로 국내 거주중이며 단체전시 등 1회 아상 활동실적이 있는 장애예술인이다. 회화, 판화, 사진 등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강남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방문해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10점 이상의 작품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activeart01@daum.net)로 8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한 1차 심사, 실물작품을 심사하는 2차 심사로 나눠 진행된다. 결과는 9월 2일 강남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장애인복지관 문화예술기획팀(02-560-8251)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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