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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 한국델몬트·이디야커피·야놀자 후원물품 이재민에 전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8.16 16:27


강남복지재단(이사장 이의신)이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한국델몬트, 이디야커피, 야놀자에서 후원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강남지역, 특히 지대가 낮은 구룡마을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1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델몬트가 바나나 10박스를, 이디야커피에서 생수 2000병과 커피 및 다과류를, 야놀자에서 칫솔 ,수건, 샴푸,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구호품 40박스를 이재민들에게 후원했다.

강석호 한국델몬트 대표는 “폭우로 거처를 잃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나나를 지원했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수습돼 모두가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의신 이사장은 “후원해 주신 각 기업체에 감사드리며, 침수 피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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