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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외교부장관, 강남을)은 11일 오전 개포동 구룡마을 수해현장과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박진 의원은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함께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이재민 140여 명에 조식을 배식하고 위로했다. 이후 구룡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진 의원은 "곧 열릴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수해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하겠다”고 말하며, “안전 및 주거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수해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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